[레퍼런스] 설 새해 인사(feat. 따뜻한 안부 문자)

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명절 전 독감과 명절 연휴 동안 장염으로 호된 병치레를 겪으며 늦어졌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럼에도 몇몇 분과 주고 받은 따뜻한 안부 문자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그 내용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짧은 메시지들을 통해 '직장인 소속사(컬처잡)'로서의 존재 이유와 개인적인 소명을 다시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짧은 글귀 속에서도 변화의 기쁨, 성장의 흔적, 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직장인 소속사(컬처잡)'은 단순한 이직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컨설팅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직장인 소속사'로서 사람들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는 여정에 함께하고 있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운 분발하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 유의하시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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